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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아기 물티슈, 성분만큼 중요한 원단의 비밀을 아시나요?
MONTVERT (ip:) 평점 0점   작성일 2020-04-08 추천 추천하기 조회수 1094




물티슈 유해성분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는 기운데, 많은 소비자들이 물티슈 구매 시 성분을 꼼꼼히 따져보는 경우가 많아졌지만 소비자들이 놓치고 있는 것이 있다. 바로 물티슈의 원단이다.


물티슈의 원단은 물티슈에서 가장 중요한 구성품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논란이 되고 있는 성분에만 관심을 둘 것이 아니라 물티슈의 원단이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어떤 구조인지를 따져볼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물티슈 원단은 레이온과 폴리에스테르의 혼합으로 만들어 지는데, 그 중 폴리에스테르는 일반적으로 섬유가 질기고 마찰에도 강하며 물기를 흡수하지 않으므로 잘 마른다. 그래서 정전기 발생이 쉽고, 가벼우며 구김이 잘 가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으며, 곰팡이나 벌레의 침해에 강하다.


반면에 레이온 원단은 폴리에스테르에 비해 고가이며 표면이 매끄럽고 광택이 좋다. 그래서 피부가 민감한 사람에게 적합하며, 흡습성이 크고 정전기가 생기지 않지만 강도가 약하고 구김이 잘 간다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시중의 많은 물티슈는 이를 각각 어떠한 비율로 혼합해 만들었는가에 따라 촉촉함이나 부드러움 등에서 차이를 보이게 되며, 저렴한 폴리에스테르와 고가의 레이온의 합성 비율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는 것이다.


(주)순수나라에서 약 3년 5개월간 연구해 온 몽베르 물티슈는 폴리에스테르의 혼합 없이 100% 레이온만을 사용해 기존에 판매되고 있는 물티슈들과 차별화를 두고 있다.


레이온과 폴리에스테르를 섞은 합성섬유로 만들어지는 기존물티슈는 불에 태우면 그을음과 냄새가 많이 발생하는 반면, 100% 레이온 몽베르 물티슈는 그을음이 없고 냄새가 약하며 자연에서 생분해된다는 점에서 친환경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래서 최근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들 사이, 몽베르 아기 물티슈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몽베르는 기존 인체 피부자극 테스트 무자극에 이어 국가공인 기관에 의뢰한 경구독성 테스트에도 합격해 섭취할 시에도 인체에 무해한 것으로 결론이 나면서 다시 한번 물티슈의 안전성을 입증했다.


게다가 동물실험이 아닌 피부과 전문의를 통한 인체 피부자극 테스트를 통해 27가지의 유해성분이 미검출 된 바 있으며,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화장품 제조업을 인정받은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제조 및 품질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다.


관계자는 “몽베르 물티슈는 깨끗한 7단계 정제수와 유기농 추출물, 안전한 보존제와 보습제로 이루어져 있어 면역력이 약한 아기들 또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천연 레이온소재의 안심물티슈 ‘몽베르’는 현재 G마켓, 쿠팡, 위메프에서 론칭 기념 특가행사를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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