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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몽베르 아기물티슈 없어서 못 판다?
MONTVERT (ip:) 평점 0점   작성일 2020-04-08 추천 추천하기 조회수 300





[이뉴스투데이 이종은 기자] 물티슈 유해성분에 대한 논란이 매년 끊이지 않고 있는 요즘, 일상에서 얼룩을 지우거나 손을 닦는 등 다양한 용도로 물티슈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의 의심과 불안은 커져만 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주)순수나라는 최근 천연원료 안심물티슈 '몽베르' 구매가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몽베르에서 사용하고 있는 레이온은 천연 펄프에서 만들어지는 소재로 부드러운 감촉과 촉촉한 수분감이 특징이다. 기존 물티슈의 경우 레이온과 폴리에스테르를 섞은 합성섬유로 만들어 불에 태우면 그을음과 냄새가 많이 발생하는 데 반해 몽베르 물티슈는 그을음이 없고 냄새가 약하며 자연에서 생분해된다는 점에서 친환경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순수나라에서 약 3년 5개월간 연구해 온 ‘몽베르’ 물티슈는 녹색자연주의를 표방하며 녹색 원료인 편백수와 유기농 녹두성분을 첨가해 소비자들의 피부건강에 늘 신경쓰고 있다. 깨끗한 7단계 정제수와 유기농 추출물, 안전한 보존제와 보습제로 이뤄져 있어 면역력이 약한 어린아이를 둔 엄마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몽베르'를 구매한 고객들은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서 아기 피부에 쓸리지 않는다", "시중의 다른 물티슈보다 양도 많이 들어있어 훨씬 경제적이다”, “어른아이 할 것 없이 가족 모두 몽베르만 쓰고 있다”, “촉촉한 수분감과 부드러운 촉감이 마음에 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천연 레이온소재의 안심물티슈 ‘몽베르’는 동물실험이 아닌 피부과 전문의를 통해 인체 피부자극 테스트를 통해 27가지의 유해성분이 없는 안전성을 검증받았다. 또한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화장품 제조업을 인정받은 깨끗한 환경에서 제조 및 품질관리가 이뤄진다.


‘몽베르’는 현재 쿠팡, 위메프에서 1월 한달 간 론칭 기념 특가행사를 진행중이며, G마켓에서는 고객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16일 금요일부터 18일 일요일까지 3일에 걸쳐 주말특가행사를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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