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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자연에서 생분해되는 친환경 물티슈 ‘몽베르’ 주목
MONTVERT (ip:) 평점 0점   작성일 2020-04-08 추천 추천하기 조회수 578


[이뉴스투데이 이종은 기자] 2살 여아를 키우고 있는 주부 양모씨는 아이의 약한 피부 때문에 고민이 많다. 양씨는 딸아이가 아토피가 있어 기저귀 및 물티슈를 고르는 데에 많은 신경이 쓰인다육아 커뮤니티에서 엄마들의 추천을 받아 구매한 몽베르 물티슈로 바꾸고 나서 피부 발진이 크게 줄어들었다고 전했다.

 

이렇듯 최근 엄마들 사이 몽베르는 콩이 자라는 물티슈로 이름을 떨치고 있으며, 안전성에 대해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킨 바 있는 세틸피리디늄클로라이드(CPC) 성분을 본래부터 사용하고 있지 않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물티슈를 공산품이 아닌 화장품으로 분류하게 되면서 앞으로 물티슈 제작 시 화장품에 쓰일 수 없는 각종 원료의 사용이 불가능해졌으며, 이에 대해 몽베르 관계자는 몽베르는 물티슈가 화장품으로 분류되기 전부터 화장품 제조설비를 갖춘 공장에서 물티슈를 생산,품질관리를 진행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몽베르는 자연에서 생분해가 되는 친환경 물티슈로 피부과 전문의를 통해 인체피부자극테스트에서 무자극을 인정, 국가공인기관의 유해성분 테스트에서도 27가지 유해성분이 미검출 되는 등 각종 테스트를 통해서도 안전성을 입증한 바 있다.

 

게다가 7단계로 걸러낸 정제수와 유기농 추출물, 안전한 보존제와 보습제를 사용해 제작되고 있어 성인에 비해 다소 민감한 피부를 가지고 있는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 더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몽베르는 위메프에서 한정수량 파격특가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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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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